안녕하세요! 저희는 나무팀입니다.
나무는 2017년, 저희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가 교인들의 정보와 헌금 관리를 위해 사용중이던 낡은 웹 앱을 개선하는 봉사로 시작되었어요.
그 이후에 저희는 목회자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공동체를 위한 더 많은 기능들을 만들게 되었고, 이 시스템이 공식적인 '교회를 위한 앱'인 Namu가 되었어요.
이름의 의미처럼, Namu가 모든 교회 공동체의 작은 씨앗이 되어 공동체에 좋은 열매를 맺는 도구로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.